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cursed/반지 대사 (문단 편집) == 삼림(Woodland) == 삼림 월드에는 "모험(Journey)", "초기화(Reset)", "낭떠러지(Ledges)", "보안(Secure)", "곤란(Awkward)", "반복(Loop)", "엄중한 보안(More Secure)" 스테이지에 반지가 있다. * '''모험(Journey)''' > '''Boxes, keys, and chests. There's some kind of weird logic to all this. I just can't quite put my finger on it. ''' > 벽돌, 열쇠, 그리고 상자. 이 모든 것에 무슨 이상한 논리가 있는데. 그게 뭔지 찾아내기가 힘드네. * '''초기화(Reset)'''[*a 처음 시작되는 곳에는 반지가 없고, 상자에 들어가면 반지가 있다.] > '''One, two... three? Three boxes? There should be two. That's... not what I expected.''' > 하나, 둘... 셋? 벽돌 세 개? 두 개여야 하는데. 이건... 내가 예상했던 게 아닌데. 상자에서 물건을 들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경우 생기는 일을 아마 대부분 이 스테이지에서 처음 보게 된다. 물론 이전 스테이지 중에도 상자 속에 열쇠라든지 벽돌이라든지 오브젝트가 있는 스테이지가 있긴 하지만, 그냥 직관대로 따라 풀다 보면 물건을 꺼내놓고 다시 들어갈 일이 딱히 없다. 그렇다 보니 보통 이 스테이지에서 처음 겪게 되는 편. * '''낭떠러지(Ledges)''' > '''There's a rather fetching brown hat at the bottom of this hole. When I was peering over the edge, I noticed it ... falling from my head.''' > 이 구멍 아래에 꽤 멋진 갈색 모자가 있어. 벼랑 아래를 쳐다보고 있을 때, 내 머리에서 떨어지는걸 알아차렸지. 처음 시작하는 곳에 반지가 있긴 한 데, 오른쪽 벽으로 던져 벽에 튕겨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면 대사가 끊긴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처음 플레이하면 생각 없이 반지를 보자마자 들어서 오른쪽으로 집어던지기 때문에 이 스테이지를 처음 하면 대사가 끊겨 당황하기 쉽다. * '''보안(Secure)''' > '''Perhaps they dropped the other key down this pit? If they did, it's gone forever.''' > 또 다른 열쇠는 이 낭떠러지 밑에 떨어져 있나? 그랬다면, 다시는 못 찾아. 낭떠러지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반지 잘못 던지면 대사 보기 힘든 스테이지. 낭떠러지로 무언가를 떨어뜨리면 다시 시작 외에는 복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짚어준다. * '''곤란(Awkward)'''[*a ] > '''When you exit a room, it ceases to exist. And when you enter it again, it's recreated. If you leave something in a room, it'll cease to exist too.''' > 네가 방을 나가면, 방은 존재하지 않게 되지. 네가 방에 다시 들어오면, 방은 다시 생겨나. 네가 방에 뭔가를 두고 나왔다면, 그것도 존재하지 않게 될거야. 초기화 스테이지에서 대충 느낌만 알려줬다면, 여기서 반지 속 목소리의 주인공은 상자들의 특성과 기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동굴 월드의 튜토리얼 북을 읽고 온 플레이어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 '''반복(Loop)''' > '''Oh, great. It's this room again. I didn't know that could happen. (sigh)''' > 오, 좋아. 또 이 방이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줄은 몰랐지. (어휴) '또 이 방이네' 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Recursed]] 본문의 삼림 월드 내용에서도 다루듯, 자신이 있던 방으로 또 들어가는 첫 스테이지이자 게임의 이름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스테이지. 퍼즐을 풀다 보면 플레이어들도 반지 속 목소리의 주인공 처럼 한숨이 절로 나온다. * '''엄중한 보안(More Secure)''' > '''No, it's not the same, is it? It looks the same, but it's a different room.''' > 아냐, 똑같지 않아, 안 그래?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방이야. 첫 스타팅 포인트와 상자를 처음 들어가면 나오는 방이 외관상 같기 때문에 같은 방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반지 속 대사처럼 둘은 전혀 다른 방이다. "반복(Loop)" 스테이지 처럼 "바로 '''그 방'''은 아닌"정도가 아니라 그냥 다른 방. 차이를 어떻게 구별하느냐 하면, 첫 시작은 바닥에서 하지만, 상자를 들어가면 천장 쪽에 출입구가 있다. 즉, 스타팅 포인트의 차이가 있다는 의미. 물론 딱히 풀이에 의미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